▲ '코로나 19' 확산으로 개학이 연기됐던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의 등교를 하루 앞둔 19일 오후 수원시 팔달구 삼일공고 급식실에서 교직원들로 구성된 자체 방역팀이 식탁에 설치된 비대면 가림막 등을 소독하고 있다. /김철빈 기자 narodo@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