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북부 지역의 중소기업을 위한 새로운 산업클러스터로 떠오른 검단일반산업단지관리공단 단지가 클린검단산단 가꾸기를 추진하고 있다.
검단산단은 최근 코로나19 방역 및 향기 나는 산단을 위한 과실수 심기에 나서 23종 222 그루의 나무를 심었다.
소영곤 전무이사는 “검단신도시와 김포신도시의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는 명품산업단지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박정환 기자 hi21@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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