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지영의 셀피가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최근 정석원 아내 백지영이 셀피를 올리면서 화제의 중심에 섰다.

백지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안녕하세요. 백지영입니다. 쿨 유리의 지목으로 뜻깊은 #덕분에챌린지 에 동참하게 되었습니다! 대한민국, 그리고 전세계 의료진분들의 노고와 헌신에 말로 다 표현할 수 없을 만큼 감사드립니다. 하루빨리 모두가 안전한 일상으로 돌아오길 간절히 응원하고 기도합니다"라는 글로 덕분에 챌린지 동참을 알렸다.

사진 속 백지영은 여전한 동안 미모를 뽐내며 단아하고 청초한 아우라를 드러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누리꾼들은 아낌없는 성원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정유진 기자 online01@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