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0 프로야구 KT 위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개막전이 5일 오후 수원시 장안구 수원KT위즈파크에서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무관중으로 진행되고 있다. ▶관련기사 16면 /이성철 기자 slee0210@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