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일 인천 중구 차이나타운에서 중구청 역사문화해설자들이 사회적 거리두기 피켓 캠페인을 하고 있다. 캠페인은 황금연휴가 끝나는 오는 5일까지 계속할 예정이다.
/이상훈 기자 photohecho@incheonilbo.com

 

/최문섭 기자 online02@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