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지방경찰청은 최근 교통안전시설심의위원회를 열고 시내 일부 도로에서 시행 중인 안전속도 5030을 오는 10월 인천 전역으로 확대하기로 의결했다고 3일 밝혔다. 3일 인천 남동구 구월동 인근 도로에 시범운영 중인 50㎞ 과속단속 카메라가 설치돼 있다. /이상훈 기자 photohecho@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