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민프로축구단(FC안양)은 게임 소프트웨어 개발업체인 ㈜펄어비스와 후원 협약을 했다고 28일 밝혔다.
최대호 FC안양 구단주와 장철혁 FC안양 단장, 정경인 펄어비스 대표는 안양시청 접견실에서 후원 협약을 했다. <사진>
협약에 따라 펄어비스는 3년간 FC안양을 후원하게 된다.
펄어비스는 PC, 모바일 게임 `검은 사막'을 흥행시킨 글로벌 게임 개발업체다.
/안양=이복한 기자 khan4936@incheonilbo.com·사진제공=안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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