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7일 오전 경기도청 앞에서 공무원들이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슬기로운 소비생활' 캠페인 발대식을 하고 있다. 경기도가 마련한 이번 캠페인은 유튜버 및 유명인들이 31개 시ㆍ군을 돌며 유튜브와 아프리카 TV를 이용해 실시간 라이브 방송으로 지역화폐를 홍보할 예정이다. /이성철 기자 slee0210@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