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19 여파로 초등학교 1∼3학년이 마지막으로 온라인 개학을 한 20일 인천 문학초등학교에서 한 선생님이 원격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날 초등 1∼3학년이 원격수업에 합류하면서 전국 초·중·고교생 약 540만명 모두가 온라인 수업을 듣게 됐다.
/이상훈 기자 photohecho@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