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19 국내 신규 확진자 수가 61일 만에 10명 이하로 떨어진 19일 인천 연수구 선학경기장에 마련된 드라이브 스루, 워킹 스루 선별진료소가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9일 0시 기준 국내 신규 확진자는 인천 1명을 포함한 총 8명이라고 밝혔다.
/이상훈 기자 photohecho@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