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계양구갑 더불어민주당 유동수 후보가 인천에서 처음으로 당선됐다.
오후 10시 17분 현재 개표율 82.2%를 보이는 가운데 유동수 후보가 59.8%로 미래통합당 이중재 후보 37.4%를 1만3554표차로 따돌려 당선을 확정지었다. /조혁신기자mrpen@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