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산하 국제교육개발 비정부기구(NGO) 온해피(회장 배인식·오른쪽)은 최근 ㈜비케이인터내셔널(대표 이강후·왼쪽)로부터 온해피 해외봉사단원복 500벌을 기증받았다고 13일 밝혔다.
섬유원단 회사인 비케이인터내셔널은 매년 중·고·대학생과 전문 의료진으로 이뤄진 해외봉사단을 아프리카와 몽골, 필리핀 등지에 파견해 국위를 선양하고 있는 온해피의 국제봉사 활동에 활력을 불어넣어주기 위해 단체복을 제작해 후원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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