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15 총선 사전투표 마지막날인 11일 오후 수원시청 별관에 마련된 인계동 사전투표소에서 유권자들이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거리를 둔 채 투표소를 향하고 있다.이틀간 실시된 사전투표율은 26.69%로 역대 최고치를 보였다. /김철빈 기자 narodo@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