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21대 국회의원선거 운동 첫 주말인 5일 인천 연수갑에 출마한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동춘동 등산로에서 시민들과 주먹인사를 하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왼쪽). 같은 날 정승연 미래통합당 후보도 동남스포피아 앞에서 주먹인사와 함께 시민지지를 호소했다. /이상훈 기자 photohecho@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