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21대 국회의원선거 안양 동안을에 출마한 (왼쪽부터) 더불어민주당 이재정, 미래통합당 심재철, 정의당 추혜선 후보가 2일 안양시 동안구 일대에서 유권자들을 향해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안양 동안을은 현역 의원 세 명이 맞붙는 전국에서 유일무이한 선거구다. /이성철 기자 slee0210@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