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통합당 강창규 부평을 후보는 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어제 코로나19 환자를 치료 하시다 감염되신 의사 한 분이 순직 하셨다.비통하고 안타까운 마음을 담아 고인을 추모드린다.

고인은 언제나 국민의 건강과 생명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의사였다고 한다.환자를 진료하는중 코로나19에 감염되어 삶과 줌음의 경계에서 사투를 버리다 돌아 가셨다.

지금 코로나19로부터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 분들은 의료인들의 헌신뿐이다"'라며" 안타까운 희생을 잊지 않으며, 유가족 분들의 상심에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하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고 밝혔다.

 

/김신호 기자 kimsh58@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