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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당 이상일 후보, 정책 공약 발표
통합당 이상일 후보, 정책 공약 발표
  • 김종성
  • 승인 2020.04.01 17:39
  • 수정 2020.04.01 17:3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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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통합당 이상일 용인시병 후보는 1일 '수지~강남! 품격의 생활벨트'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교통, 교육, 문화, 도시 개발 등 다양한 공약을 발표했다.

이 후보는 수지의 교통 인프라 확충이 가장 시급하다며 지하철 3호선 연장, SRT 수지·분당역 설치, 용인도시철도 건설, 용서고속도로 대체·우회도로 건설 및 상현IC(오산방향)신설, 경부고속도로 수지·죽전IC 신설, 죽전휴게소 고속버스 환승 확대, 광역버스 증차 및 노선 확대 등을 약속했다.

또 이 후보는 수지를 미래 인재를 키우는 최고의 교육도시로 만들겠다는 공약을 했다.

우선 대입수능 정시 모집 비율을 50% 이상으로 확대하고, 다자녀 기준을 현재 '3인 이상'에서 '2인 이상'으로 바꿔 국가장학금 등의 혜택이 크게 주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또 수지 내 과밀학급 해소를 위해 초등학교 신설 및 증·개축을 하고 4차산업혁명시대에 맞춰 소프트웨어 교육 선도학교 확대 지정과 AI 시범학교 선정을 확대하겠다고 했다.

이 후보는 수지 미디어센터 건립 및 유튜브 크리에이터 등 4차 산업 인재 육성, 수지 청소년 문화의 집을 확충하겠다는 약속도 제시했다.

문화환경안전 분야에서는 '수지 업그레이드 프로젝트'로 삶의 질을 높이겠다는 야심찬 공약을 내놓았다.

우선 광역시에 필적하는 용인특례시 지정으로 자치 능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또 문화도시 지정을 추진해 5년간 최대 100억원의 국비를 확보하고, 노후 공동주택 재개발·재건축을 추진하겠다고 했다.

이어 이 후보는 광교산 힐링캠프 조성 및 둘레길 정비, 수지 경찰서 신설, 초고화질 지능형 CCTV 전면 확대로 범죄 예방, 아파트 노후 수도관 교체, 안전 통학로 조성 및 안전 강화제도 등도 공약했다. 이 후보는 대형 종합병원 유치 및 응급센터 신설을 추진하고, 정평천·성복천·탄천 등 하천을 정비하겠다고 밝혔다.

/용인=김종성 기자 jskim@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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