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음 달 5일까지 15일간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가 시행되고 있는 가운데 29일 인천 중구 왕산해수욕장이 방문객들로 붐비고 있다. /이상훈 기자 photohecho@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