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에듀윌
사진제공=에듀윌

[인천일보=김도현] 종합교육기업 에듀윌(대표 박명규)이 2020년 상반기 삼성 그룹 채용을 준비하는 수험생을 위해 ‘삼성 GSAT 단기패스’를 오픈했다.

2019년 하반기 삼성직무적성검사 GSAT 언어영역은 최고 난이도로 악명이 높았다. 긴 지문이 다소 출제됐으며, 예술·경제·과학 등 다양한 소재가 출제됐고, 수리논리 또한 긴 지문이 다수 출제됐다. 응용수리 및 자료해석 등의 유형이 출제된 가운데, 응용수리는 특히 까다로웠다는 평이다.

이에 에듀윌이 선보인 ‘삼성 GSAT 단기패스’는 2019년 하반기 삼성 채용 GSAT의 실제 기출을 바탕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2020년 채용을 대비한 최신 강의가 실시간으로 업데이트 되고 있으며, GSAT의 전반적인 이해부터 유형 학습, 실전학습, 최종 마무리까지 합격 커리큘럼을 제공한다.

여기에 단독 혜택으로 △수포자(수리기초)강의 △대기업 인적성 기출유형 강의 △삼성 취업 자료집 등을 추가 제공한다. 온라인서점 관련 부문에서 베스트셀러 1위에 빛나는 교재를 활용하기 때문에 단기간에도 효율적인 학습을 할 수 있다.

현재 3월 한정 수강일 30일 추가 혜택을 제공 중이며, 자세한 사항은 에듀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디지털뉴스부=김도현 digital@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