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4일 유럽 발 입국자들의 임시생활시설인 인천 중구 올림포스호텔에서 코로나19 음성 판정을 받은 한 입국자가 차량에 짐을 싣고 있다. /이상훈 기자 photohecho@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