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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제조사'코코팜' 서구에 힘 보탰다
마스크 제조사'코코팜' 서구에 힘 보탰다
  • 이은경
  • 승인 2020.03.24 18:4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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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대응 후원 3000매 기부
보건소 선별진료소 인력 등 지원

마스크 제조업체 ㈜코코팜(대표 문태영)은 지난 23일 코로나19 극복에 힘을 보태기 위해 마스크 3000매를 서구(청장 이재현)에 기부했다.

이번에 기부된 마스크는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서구에 전달됐으며,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최일선에서 활동하고 있는 보건소 선별진료소 인력 등에 지원된다.

㈜코코팜은 서구 대곡동에 있는 마스크 제조업체로 직원은 40명, 하루 생산량은 약 5만매 정도다.

이번 코로나19 사태에 대응하기 위해 원자재 부족 등에도 새벽 4시까지 작업하면서 공급이 부족한 마스크 생산을 늘리고 있다. 생산된 마스크의 80%는 공적 마스크로 판매 중이다.

문태영 ㈜코코팜 대표는 "유례없는 비상사태를 맞아 마스크 제조업체로 역할과 소명을 다해 코로나19 극복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재현 서구청장은 "마스크 공급을 위해 노력하고 계신 상황에서 마스크 기부까지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공동체 정신을 바탕으로 서구는 훌륭하게 코로나19를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은경 기자 lotto@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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