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의회가 5개 의원 연구단체 활동을 승인했다고 22일 밝혔다.

올해 시의원들이 주축이 돼 활동할 연구단체는 어린이 보호구역 교통안전 정책 연구회, 홀몸노인 생활안정 연구회, 향토문화 연구회·옐로카펫 연구회, 숲체험 및 산림 치유 활성화를 위한 연구회다.

5개 의원 연구회는 불합리한 조례 개정과 정책 개발에 주력할 예정이다.

/의정부=황신섭 기자 hss@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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