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19 여파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18일 인천 부평구 '사회복지법인 네트워크'에서 직원들과 자원봉사자들이 어르신들에게 나눠 줄 급식 대체 도시락을 만들고 있다. /양진수 기자 photosmith@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