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통합당 윤형선(인천 계양을) 예비후보는 16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 아름빌라 경로당 건립 추진 간담회에 방문하여 인사를 드렸다.우리 어르신들의 쉼터인 경로당이 꼭 건립되길 기원드린다"고 밝혔다.  또한 "어제(15일) 오후에는 계양 노인복지관에 방문하여 김대기 회장님께 격려와 덕담을 듣고 큰 힘을 얻었다"고 말했다.


 인천시 의사회 회장과 (사)인천의료사회봉사회 회장을 역임한, 윤 예비후보는 "풍요로운 계양, 명품도시를 꿈꾸며 험한 길을 다시 가고자 한다"며"의료전문가로서 연간 100조에 이르는 보건의료비용을 철저히 감시해 국민 건강을 지켜내고, 마스크대란 같은 참담한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상우 기자 jesuslee@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