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일 중구 인천국제공항 인근 물류창고에서 대한적십자사 직원들과 관계자들이 중국 기업 알리바바의 창업자인 마윈 전 회장이 한국에 기증한 마스크 100만장을 각 지역으로 보내기 위해 옮기고 있다. /이상훈 기자 photohecho@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