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일 오후 수원시 팔달구 수원월드컵경기장에 설치된 코로나19 드라이브 스루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들이 차량에 탑승한 의심 환자를 검사하고 있다. /이성철 기자 slee0210@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