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지역에 코로나19 감염증 10번째 확진자가 발생한 가운데 5일 인천시청에 "인천시가 과잉대응하면 시민은 더 안전합니다"라는 플래카드가 걸리고 있다. /양진수 기자 photosmith@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