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일 중구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출발층에서 관계자가 발열체크를 하고 있다. 국토교통부와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이날부터 여객 출국 과정에서 3단계 발열검사를 시범 도입한다고 밝혔다. /이상훈 기자 photohecho@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