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지역 경기가 급격히 위축되고 있는 가운데 1일 오후 수원시 팔달구 나혜석거리가 주말에도 불구하고 썰렁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성철 기자 slee0210@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