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통합당 강창규 부평을 예비후보는 28일 비가 오는 가운데 산곡동 롯데마트 앞, 영화다방 4거리 등지에서 행인과 주행하는 자동차 등을 향해 인사를 하는 방식의 선거운동을 펼쳤다.

강 예비후보는 "무능으로 코로나19  확산으로 비상사태을 초래한 문재인 정권과 민주당을 반드시 심판 하겠다"며"오늘의 경선 승리를 통해 415 총선 승리로 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신호 기자 kimsh58@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