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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 총선 인천·경기지역 정가 이모저모
4·15 총선 인천·경기지역 정가 이모저모
  • 김신호
  • 승인 2020.02.26 20:53
  • 수정 2020.02.27 10:2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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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휴업 해제 3개 시장 상인들 위로

정유섭 미래통합당 인천 부평갑 예비후보는 26일 오후 부평종합시장, 진흥종합시장, 부평깡시장을 찾아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이후 시장 내 방역상황을 점검하고, 상인들을 위로했다.

정 후보는 전날 자율휴업이 해제로 영업이 재개된 부평종합시장을 비롯한 3곳 시장을 찾아 방역소독상황을 점검하고, 휴업에 따른 매출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들을 만나 의견을 청취했다.

정유섭 후보는 "시장 휴업 조치가 되풀이되지 않도록 방역관리를 더욱 철저히 해 상인들의 매출 피해를 최소화 해야겠다"며 "상인들의 애로 및 건의사항들은 관련부처와 기관에 즉시 전달해 생업에 지장이 없도록 관계당국에서 필요한 조치에 나서도록 주문하겠다"고 밝혔다.

/김칭우 기자 chingw@incheonilbo.com

"코로나19 저지 최선 … 극복할 수 있다"

더불어민주당 허종식(인천 미추홀갑) 예비후보는 26일 "코로나19 확산 저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허 예비후보는 이날 보도 자료를 통해 "코로나19는 이길 수 있는 감염병으로 정부와 인천시를 믿고 시민들이 함께하면 극복할 수 있다"고 전했다.

이어 "실시간 취합되는 지역 내 감염 상황과 정보를 시민들에게 투명하게 제공하고 정부와 인천시의 전 방위적인 대응에 시민들이 신뢰하고 차분히 대응하도록 독려하고 있다"며 "각종 SNS 매체를 활용해 정보를 시민들에게 공유하고 당원들을 중심으로 정확한 정보와 대응태세를 알리는데 총력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남창섭 기자 csnam@incheonilbo.com

시·구의원·지지자 40여명과 단체 헌혈

더불어민주당 김교흥 인천 서구갑 예비후보는 26일 코로나19로 인한 헌혈 수급 비상에 따라 인천 서구갑 시·구의원 및 지지자 40여명과 함께 단체헌혈을 진행했다.

김 예비후보는 코로나19 여파로 헌혈자들이 급격히 줄어 혈액 수급에 어려움이 있다는 소식을 접하고 헌혈에 동참했다.

김 예비후보는 "의료 현장에 절실하게 필요한 것이 바로 혈액"이라며 "소중한 생명을 살릴 수 있는 헌혈을 통해 혈액 수급난 해소와 따뜻한 나눔의 분위기가 조성되길 기대한다"며 헌혈 동참을 촉구했다. 또 "국민의 생명과 안전은 어떠한 정치적 명분보다 우선"이라며 "당분간 선거운동을 최대한 자제하고 코로나19 추가 확산 방지를 위한 예방 활동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 이은경기자 lotto@incheonilbo.com

"열심히 뛰어 개혁의 열매 수확 하겠다"

더불어민주당 미추홀을 남영희 예비후보는 지난 25일 박규홍 지역위원장과 당원들이 캠프를 방문, 민주당의 총선승리를 함께 견인하자는 부탁을 했다고 26일 밝혔다.

남영희 예비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당내 경선을 치르면서 우리 정치의 마지막 구습과의 결별이 가능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많이 한다. 뿌리는 2002년 노사모와 개혁당의 바람이 아니었나 한다. 김대중·노무현 두분 대통령께서 씨앗을 뿌려주신 열매가 이제 수확할 때를 맞은 것이 아닐까"라며 "인천 미추홀구을 지역 당내 경선이 시작된 오늘 아침에도 평상시와 다름없이 '남영희입니다. 건강하고 안전한 하루 보내세요! 열심히 뛰겠습니다'라고 강조했다.

/김신호 기자 kimsh58@incheonilbo.com

손 세정제 뿌리며 피켓 들고 선거운동

미래통합당 민경욱(인천 연수을) 의원은 지난 25일 '코로나19 대한민국이 극복합시다'라는 피켓을 들고 주민들과 악수를 하는 대신 손 세정제를 직접 뿌려주면서 지지를 호소하는 선거운동을 전개했다.

또한 코로나19 사태로 대한민국 자영업, 특히 외식업이 큰 타격을 입고 있어 민생경제 활성화를 위해 송도와 연수구 지역에 위치한 식당 알리기에 나섰다.

이밖에도 오는 28일에는 헌혈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연수을 당원협의회 소속 당원들과 함께 단체 헌혈에 나설 예정이다.

/이상우 기자 jesuslee@incheonilbo.com

'시민후보' 추천 1800인 서명지 전달받아

'김재용 변호사 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후보 추천을 위한 인천시민추천위원회'는 26일 오전 인천시청 본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김재용 변호사를 추천하는 1800인의 인천시민 서명지를 김변호사에게 전달했다.

김재용 추천위는"김 변호사는1986년부터 부평에서 노동운동을 시작하여 민주화운동을 해왔다. 40대 중반 늦은 나이에 변호사가 되고 나서도 촛불시민혁명에 따른 직접민주제 개헌과 국회의원 국민소환제 운동 등에 앞장서 왔다. 2013~14년 민주당 인천시당 남구갑 지역위원장을 역임했다. 이에 민주당 비례대표 인천 시민후보로 추천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김 변호사는 1960년 전남 해남 출신, 전남대 철학과 졸업, 고려대 대학원 수료, 사법연수원 38기, 인천시 고문변호사, 인천지방노동위 공익위원, 인천행동하는양심 공동대표 등를 역임했다.

/김신호 기자 kimsh58@incheonilbo.com

가로주택 정비사업 맞춤형 지원 공약

더불어민주당 김만수 부천오정 예비후보가 가로주택 정비사업을 지원하겠다는 공약을 발표했다.

김 후보는 "부천시정 경험을 토대로 가로주택정비조합의 행정절차를 돕는 전담팀을 구성해 맞춤형으로 지원하겠다"며 "행정적 착오와 불편함을 최소화하고, 요청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잦은 인사이동으로 행정의 전문성 유지가 곤란하므로 사업 초기부터 완료까지 맞춤형으로 지원하는 전담팀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부천=김진원 기자 kjw@incheonilbo.com

'코로나 19' 선제적·적극적 대응 주문

더불어민주당 김철민(안산상록을) 의원은 26일 안산시와 '코로나19 대응 정책협의회'를 하고 시의 선제적이고 적극적인 대응을 주문하는 등 대책마련에 나섰다.

이날 정책협의회에는 김철민 의원, 윤화섭 안산시장을 비롯해 시의 4급 이상 관련 공직자들이 참석해 시 지역경제 활성화 지원대책 등을 점검했다.

특히 김 의원은 전해철(상록갑) 의원과 협의한 자영업·소상공인 대책으로 ▲공공기관 등 공유재산 임대료 납부 유예 및 분할 납부 ▲공공기관 구내식당 한시적 영업정지 등을 요청했고, 시는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답변했다.

/안산=안병선 기자 bsan@incheonilbo.com

포일숲속마을 비대위 주민과 간담회

김성제 의왕·과천 예비후보는 지난 25일 의왕 포일숲속마을 비상대책위원회 주민 10여명과 간담회를 가졌다.

비대위 이창수 위원장은 "의왕시와 과천시의 시계에 신설되는 47번 우회도로로 인해 의왕시 숲속마을과 과천시 지식정보타운이 단절됐다"며 이를 해소하기 위한 대책마련을 주장했다.

김 예비후보는 "포일숲속마을과 과천지식정보타운을 연결하는 약 370m 구간의 3-8도로 개설은 관련 기관 간의 충분한 협의와 조정을 거치면 해결 방안이 강구될 수 있을 것"이라며 "주민들의 교통편의 측면에서 3-8 도로가 조기에 개설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추진 의지를 밝혔다.

/과천=신소형 기자 ssh283@incheonilbo.com

자율방재단과 '코로나19' 예방 캠페인

미래통합당 권오규 의왕·과천 예비후보는 과천시의회 고금란·김현석 시의원과 함께 과천시자율방재단의 부림동 지역 경로당 방역작업에 참석해 코로나19 예방 캠페인을 했다고 26일 밝혔다.

과천시자율방재단은 코로나19로 과천지역이 위기를 겪는 가운데 투철한 봉사정신을 바탕으로 매일 지역 내 경로당 등 다중이용시설의 안전확보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권 예비후보는 지난 1월31일 의왕·과천 국회의원 예비후보 가운데 가장 먼저 코로나19 예방수칙 안내 캠페인과 보건소 방문 등을 통해 예방활동에 힘써왔으며, 사태가 진정될 때까지 예방활동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과천=신소형 기자 ssh283@incheonilbo.com

'코로나19' 피켓 캠페인·특단대책 요구

민중당 홍연아 안산상록갑 예비후보는 26일 전철4호선 상록수역에서 출근길 주민들을 대상으로 코로나19 긴급대책 요구가 담긴 피켓을 들고 캠페인을 진행했다.

홍 예비후보가 요구한 코로나 긴급대책은 '국가차원 무상마스크 지원', '자녀돌봄 유급휴가제 도입', '영세상공인 임대료 일부 지원' 등이다.

그는 "마스크 대란 사태에 대해 정부가 수출량을 제한하고 생산량의 절반 정도를 공적 유통망을 통해 공급하겠다고 대책을 발표했지만, 여전히 값은 치솟고, 품절은 이어지고 있다"며 "보다 특단의 대책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안산=안병선 기자 bsan@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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