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6일 인천시청에서 더조은 주식회사와 (사)수와진의사랑더하기 관계자들이 아동용 방역 마스크를 옮기고 있다. 이날 인천시에 기부된 아동용 마스크 10만장은 176개 지역아동센터에 전달될 예정이다. /양진수 기자 photosmith@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