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오퀴즈 어플리케이션 캡쳐
사진 : 오퀴즈 어플리케이션 캡쳐

 

 application 오퀴즈에서 ‘야나두 평생수강’에 대한 문제가 출제돼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21일 오후 7시에 ‘야나두 평생수강’에 대해 묻는 오퀴즈가 인터넷에 올라왔다. 이후 대형포털 서치리스트 상단에 ‘야나두 평생수강’이 올라와 장악을 하는 등 대중들의 눈과 귀를 블랙홀처럼 빨아들이고 있는 것이 포착이 되고 있는 상황이다.

오케이cashbag은 이날 오퀴즈에서 요구하는 것을 기입하는 사람들을 한정해 소정의 point를 주고 있다고 알리면서, 힌트를 얻기 위해서는 NAVER에서 ‘야나두 평생수강’을 검색하면 된다고 설명했다. 

이날 오후 7시 오케이캐쉬백의 오퀴즈가 요구하는 것은 ‘신규강의'이므로 이를 application에 정확하게 기입하면 된다.

정답을 맞힌 이들에게는 선착순으로 50포인트를, 그 후에는 5포인트가 지급된다.

이날 오퀴즈가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공개가 되자 많은 사람들이 이를 알아내려고 여러 인터넷 게시판, 에스앤에스 등을 통해 서로 정보를 교환하고 있다. 

/정유진 기자 online01@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