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농아인 소통' 편의성 높인다
인천 '농아인 소통' 편의성 높인다
  • 디지털뉴스부
  • 승인 2020.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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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농아인협회(회장 김정봉)와 ㈜샘물정보통신(대표 백현민)은 지난 20일 인천시사회복지회관 대강당에서 청각장애인의 공공서비스 의사소통 개선 및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앞서 협회는 농아인들이 공공시설을 이용할 경우 겪는 여러 가지 어려움을 호소했다.

이에 따라 샘물정보통신은 자체 개발한 일명 '비상벨' Volp 인터폰(비상호출) 시스템으로 3자 영상통화 시스템(수어통역사-주차관리실-청각장애 이용자)을 통해 농아인들이 공영주차장 이용 등에 있어 불편을 해소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인천은 지난해 9월 박종혁 인천시의회 문화복지위원장이 발의한 '인천시 공공시설 내 청각장애인의 편의시설 설치 및 지원 조례'를 근거로 청각언어장애인들의 공공시설 이용 지원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현재 인천시내 등록장애인 14만4799명 가운데 청각언어장애인은 2만3057명에 이른다.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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