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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총선 인천·경기지역 정가 이모저모
4·15총선 인천·경기지역 정가 이모저모
  • 김신호
  • 승인 2020.02.20 20:47
  • 수정 2020.02.20 20:4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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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단중앙공원 개발 차질 없도록 최선"

미래통합당 이행숙(서구을) 예비후보는 20일 검단중앙공원개발조합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 예비후보는 페이스북을 통해 "인천시의 일관성 없는 행정으로 검단중앙공원 개발이 지연되고 있는 상황과 앞으로의 방향 등에 대해 논의했다. 앞으로 차질없이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검단중앙공원은 인천시가 지난해 2월 이 공원을 재정사업으로 발표한 것과는 달리 담당 부서인 공원조성과는 민간 특례방식으로 이어갔다.

지난해 5월 주민설명회와 6월 주민 열람 공고, 10월 도시공원위원회 심의를 거쳤다.

그러다 올들어 환경단체의 반발이 일자, 시는 협의없이, 지난달 29일 재정사업으로 다시 변경했다.

조합원과 사업자는 "시가 협의없이 사업권을 빼앗았다"며, 조합은 지난 13일 인천지검에 박 시장을 포함해 공무원 12명을 직권남용 등의 혐의로 고소해 소송에 휘말린 상태다.

/김신호 기자 kimsh58@incheonilbo.com

"구월도매시장 중도매인 영업 차질 없도록"

더불어민주당 맹성규(인천 남동갑) 의원은 지난 19일 구월농산물도매시장 중도매인조합 사무실에서 조합장들을 대상으로 현장 간담회를 가졌다.

조합장들은 "주차, 시장 공간 활용, 시민 접근성 등 26년 동안 이용해 온 곳과 완전히 다른 환경에서 잘 적응할 수 있을지 걱정"이라며 우려를 전달했다.

맹 의원은 "시장 공간 활용, 버스 노선 변경 등의 이슈에 대해 관계 당국과 긴밀히 소통하며 문제를 줄여나가 중도매인 여러분들의 영업 환경에 차질이 없도록 지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상우 기자 jesuslee@incheonilbo.com

독립유공자후손협회 회장 분향소 조문

더불어민주당 박찬대(인천 연수갑) 의원은 지난 19일 러시아 항일운동의 대부 최재형 선생의 손자, 최발렌틴 러시아 한국독립유공자후손협회 회장의 분향소에 조문했다.

최재형 선생 3남의 아들인 최 발렌틴 회장은 1938년 쿠이비세보(사마라)에서 태어났다.

1995년 한국독립유공자 후손협회를 설립할 때부터 회장을 맡아왔다.

이 협회에는 이범진·이동휘·김경천·허위·김규면 등 굴지의 독립운동가들의 후손 22명이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박 의원은 석주 이상룡 선생의 외손으로서 '보훈가족에 감사하는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모임'의 간사를 역임하며 '독립유공자예우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공동으로 발의하는 등 독립유공자 및 그 후손을 위한 의정활동에 힘 써왔다.

/이상우 기자 jesuslee@incheonilbo.com

출마 선언 … "21대 도전에 함께해 달라"

미래통합당 민경욱(인천 연수을) 의원이 20일 21대 총선 출마를 선언하고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민 의원은 지난 4년간의 성과로는 최우선 공약이었던 GTX-B노선 예타 통과를 비롯, 송도세브란스병원 정상 추진, 연수세무서 유치 등을 꼽았다.

민 의원은 ▲일자리가 넘치는 연수구 ▲지속적인 미래 먹거리 발굴 ▲사통팔달 교통망 구축 ▲관광인프라 확충 ▲글로벌 인재도시 육성 ▲행복하고 따뜻한 환경 조성 등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민 의원은 "주민의 삶을 빛내주는 연수구, 대한민국의 자부심 송도국제도시, 그리고 공정하고 상식이 통하는 위대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한 절실한 도전에 함께해 달라"고 말했다.

/이상우 기자 jesuslee@incheonilbo.com

후원 회장 김한수 배재대 부총장 방문

더불어민주당 강득구 안양만안구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지난 19일 김한수 배재대 부총장 부부가 선거사무소를 방문했다고 20일 밝혔다.

김 부총장은 문재인 대통령과 동서지간으로, 강 예비후보의 후원회장을 맡고 있다.

김 후원회장은 "강 예비후보의 캠프에 오니 힘이 느껴지고 승리를 예감할 수 있다"며 "강 예비후보가 승리할 수 있도록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다 하겠다. 여러분도 있는 힘껏 애써 달라"고 말했다.

이에 강득구 예비후보는 "현재 만안구는 20년간 국회의원이었던 이종걸 의원에 대한 심판론과 변화에 대한 열망이 어느 곳보다 강하다. 변화를 택할지 또 한 번 퇴행을 택할지의 중대한 갈림길에서 저는 당원들과 시민 여러분만 믿고 마지막까지 달리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 자리에는 이양학 선대위 공동위원장, 최무성 새안양회 회장, 권주홍 전 안양시의원 등 90여명의 지역인사가 참석했다.

/최남춘 기자 baikal@incheonilbo.com

전인미답 4선 시동 … "압도적인 선택을 받자"

정의당 심상정 대표가 지난 19일 지역구인 고양시갑 예비후보 등록과 함께 전인미답인 진보정당 4선 국회의원에 시동을 걸었다.

현역 국회의원인 심 의원은 "그동안의 의정활동을 통해 수십년간 풀리지 않던 숙원사업들을 해결하는 등 괄목할 지역발전 성과를 냈다"며 "다시한번 지역 주민의 압도적인 선택을 받겠다"고 밝혔다.

이어 심 의원은 "당 대표로서 중앙에서는 대한민국 정치개혁 완수를 지역에서는 경기북부 최고의 도시 고양시 발전을 이끌어 내겠다"고 말했다.

/고양=김재영 기자 kjyeong@incheonilbo.com

3기 신도시 철회 등 '7대 공약' 제시

미래통합당 길종성 고양시정 예비후보가 20일 고양시의회 영상회의실에서 21대 총선 출마를 선언하고, 7대 공약으로 ▲3기 신도시 철회 ▲친환경 교통트램건설(대화~가좌지역) ▲교통안전존 설치 ▲교육도시 조성 ▲제대사병 전역 지원금 추진 ▲전국 지자체 24시 대민행정서비스 체제 구축 ▲독도의날 제정 및 독도학습 의무화를 제시했다.

고양시의회 재선 의원을 역임한 길 예비후보는 3기 신도시철회 일산대책위 상임대표, 독도홍보관장, 17대 대통령직 인수위 자문위원, 전진당 창당준비위 부위원장을 지냈다.

/고양=김재영 기자 kjyeong@incheonilbo.com

공약 기자회견서 음주운전 전력 사과

더불어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의 2차 공천심사결과 발표를 통해 김포시을 경선 참여가 확정된 이회수(58) 예비후보가 최근 불거진 자신을 포함한 김포시을 경선주자 3인의 음주운전 전력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

이 예비후보는 20일 김포시의회 브리핑 룸에서 공약 발표 기자회견에 이은 질의응답을 통해 자신의 음주전력에 대해 "개인적으로 실수였고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민주당은 오는 22일 재심을 통해 김포시을 경선 방식과 일정을 확정할 예정이다.

/김포=권용국 기자 ykkwun@incheoilbo.com

SNS 홍보 '고영인 알리미' 상시 모집

더불어민주당 고영인 안산단원갑 예비후보는 '우리의 미래는 우리가 만들자'는 슬로건을 내걸고 SNS 홍보를 함께할 '고영인 알리미'를 모집한다.

고영인 알리미는 선거권이 있는 고 예비후보를 지지하는 모든 사람이 참여할 수 있으며, 페이스북과 카카오톡, 인스타그램, 블로그 등 각종 SNS를 통한 홍보활동에 나서게 된다.

'고영인 알리미'의 참여 방법은 핸드폰으로 참여의사 문자를 남기거나 직접 전화를 통해 함께 할 수 있으며, 모집기간은 4·15 총선이 끝날 때까지 상시 모집한다.

/안산=안병선 기자 bsan@incheonilbo.com

오늘 소상공인 복지법 제정 정책토론회

미래통합당 김명연(안산단원갑) 의원은 21일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으로 돌아가는 소득보장과 4대보험 지원 등의 내용을 논의하는 '소상공인 복지법 제정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최순종 경기대 교수가 좌장을 맡고 박은하 용인대 교수, 지성우 성균관대 교수가 '소상공인 복지 정책과 복지법 제정'을 주제의 발제를 맡았다.

또 이해영 수원과학대 교수, 황성현 변호사, 한재형 서강대 교수, 권순종 소상공인연합회 부회장이 토론자로 나서 심층 논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안산=안병선 기자 bsan@incheonilbo.com

양평공사 살리기 '해법' 합동토론회 제안

더불어민주당 백종덕 여주양평 예비후보가 지난 19일 양평공사를 살리기 위한 예비후보 합동토론회를 제안했다.

백 예비후보는 지난 1월 초 양평공사 앞에서 '양평공사 정상화를 위한 성명서'를 발표하며, 수많은 비리 의혹과 부실 경영으로 얼룩진 양평공사에 대해 철저하고 투명한 진상조사를 촉구했으나 별다른 해결책이 제시된 바 없다.

백 예비후보는 "이번 선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최재관, 한유진 예비후보와 정의당 유상진 예비후보, 미래통합당 김선교 예비후보, 정병국 국회의원이 한자리에 모여 지혜를 모아야 한다"며 "그 방편으로 합동토론회를 통해 양평공사를 살리기 위한 해법을 찾아야 한다"고 제안했다.

/양평=홍성용 기자 syh224@incheonilbo.com

"첨단·친환경으로 안양의 심장 만들겠다"

이필운 전 안양시장이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안양 만안구 출마를 선언했다.

이 전 시장은 20일 보도자료를 통해 "만안구를 첨단 산업과 친환경 주거단지가 어우러지는 안양의 심장으로 만들기 위해 미래통합당에 공천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이 전 시장은 안양초교와 성균관대를 졸업했으며 경기도 경제투자관리실장, 청와대 대통령비서실, 국무총리실 노동여성심의관, 안양시장 등을 지냈다.

/안양=이복한 기자 khan4936@incheonilbo.com

"진흙탕 우려" 민주당 전략공천 비판 논평

미래통합당 박진호 김포시갑 예비후보가 더불어민주당의 김주영 전 한국노총 위원장의 김포시갑 전략공천에 대해 20일 논평을 내고 "김포시민의 자존심을 짓밟는 선전포고와 같다"고 비판했다.

박 예비후보는 "김 전 한국노총 위원장은 지난 대선에서 문재인 후보와 정책협약을 맺고, 정권출범 후에는 근로시간 단축과 최저임금 인상 등 현 정권의 '민생경제 파괴정책'에 보조를 맞춰온 사람"이라고 평가했다.

박 후보는 "노조의 권익만 챙기던 사람이 낙하산으로 온 이상, 이번 선거가 편 가르기와 비방이 난무하는 진흙탕이 될까 우려된다"며 "기울어가는 자유대한민국을 바로세울 중요한 선거인데, 거짓과 선동으로 김포시민을 우롱하는 뜨내기 정치인의 난장판이 될까 걱정스럽다"고 우려했다.

/김포=권용국 기자 ykkwun@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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