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인천공항, 대구 방문한 면세점 직원 코로나19 의심증상 격리에 초비상
[속보]인천공항, 대구 방문한 면세점 직원 코로나19 의심증상 격리에 초비상
  • 김기성
  • 승인 2020.02.19
  •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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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도 고열에 계양보건소로 이동 역학 조사중,매장 폐쇄하고 접촉 직원들 자가 격리

대구를 방문했던 인천공항 신세계면세점 직원 A씨가 19일 오후 1시 30분쯤 39도의 고열 증상을보여 인천공항의료센터에서 진료를 받고 계양보건소로 이동해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신세계면세점은 A씨가 대구를 방문한 사실을 확인하고 인천공항 제2터미널 내 티파니 매장 영업을 즉시 중단하고 방역을 실시했다.


매장 입구에 바리케이트를 설치하고 출국객들의 접근을 막고 있는 상태다.

검역 당국은 A씨가 14명의 확진자가 발생한 대구를 방문한 사실에 주목하고 있다. 또 티파니 매장을 방문객들이 탑승한 항공편과 함께 A씨의 인천공항 내 이동경로와 접촉자를 확인하고 있다.

일단 A씨와 밀접 접촉한 매장 직원들에 대해서는 자가격리 조치를 취했다.

/김기성 기자 audisung@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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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24 23:45:54
이런미친 거길 왜가고 여기로오냐

정말 2020-02-20 08:58:11
이게 대구가 문제겠냐 공항에서 수만은 중국인들을 만날텐데

김지영 2020-02-20 07:54:30
애꿎은 병 때문에 신세계만 계속 손해본다. 부천 이마트, 인천공항 신세계 면세점ㅠㅠ 부천 이마트는 푸드코트에 먹을거리 풍성하고 베이커리도 코스트코만큼 대량에 진짜 맛나는데ᆢᆢ가전, 일반 제품도 난 천 살지만 연수 이마트보다 부천 이마트 엄청 자주 이용함. 지금까지 가 본 마트 중에 만족도 좀 높은 편. 이리 기업이 애꿎게 손해보는 건 누가 갚아주는지. 보험들어놨겠지만 진짜 억울할 듯. 장사 안 해 본 사람들은 이 심정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