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 초등학생을 포함한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0명 추가로 발생하면서 확진자가 총 51명으로 늘었다. 19일 오후 성남시 분당서울대병원에서 의료진이 음압병실로 긴급 이송된 코로나19 의심 환자의 보호자에게 상황 설명을 하고 있다. /이성철 기자 slee0210@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