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차 트레일블레이저를 생산하는 한국지엠 부평1공장이 이틀간 휴업에 들어간 17일 한국지엠 부평공장 앞에서 직원들이 이동하고 있다. 부평1공장은 코로나19 여파로 중국 등지에서 들여오던 자동차 부품 수급에 차질을 빚어 휴업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이상훈 기자 photohecho@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