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강창규(부평을) 예비후보는 지난 16일 눈이오는 가운데 산곡동 롯데마트 사거리에서 주민들에게 인사를 했다.


강 예비후보는 이날 SNS를 통해 "눈이오고 바람이 거세게 불어오지만 열정의 힘을 다해 뛰고, 또 뛰어 갑니다. 같이 동참해준 여성위원장과 청년위원장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그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영상을 통해 '2번에는 강창규, 돌아오는 부평을 만들어요', '하나된 자유대한민국의 힘, 미래통합당'을 주장했다.

 

/김신호 기자 kimsh58@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