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안상수(인천 중·동·강화·옹진) 의원은 1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지난 14일 오늘 지역 내 새마을 금고 정기총회를 다녀왔다. 서민금융의 건실한 발전을 위하여 최선을 다해주신 여러분들께 감사드린다"며"국회 행정안전위원으로서 앞으로도 민주적이고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통해, 시민들에게 따뜻한 금융서비스 제공에 보탬이 되는 국회의원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앞서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으로 불안이 가중되고 있어 안타깝다"며 "인천 중구, 동구, 강화군은 국제공항과 항만을 통해 많은 중국인들이 입국함으로 철저한 대비책이 마련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김신호 기자 kimsh58@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