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5총선[인천·경기지역 정가 이모저모]
4·15총선[인천·경기지역 정가 이모저모]
  • 김신호
  • 승인 2020.02.13 20:47
  • 수정 2020.02.13 20:4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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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귤현동 소각장 배제 … 대안 만들것"

더불어민주당 송영길(인천 계양을) 의원은 13일 "동양·귤현동 지역 소각장 설치 검토안은 이번 용역과정에서 선택가능 지역에서 배제해야 한다"고 말했다.

송 의원은 이날 코로나19 대응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인천시와 가진 당정협의회에 참석해 박남춘 인천시장에게 이같은 입장을 전달했고, 박 시장도 이에 대해 충분히 이해를 표시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구체적인 대안을 마련했다"며 "2025년 쓰레기 매립지 종료와 가연 쓰레기 매립불가라는 원칙아래 귤현·동양·박촌 등이 아닌 대안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상우 기자 jesuslee@incheonilbo.com

지역 아동센터장 20명과 현안 간담회

더불어민주당 김교흥 인천 서구갑 예비후보는 13일 김교흥 캠프 사무실에서 지역아동센터장 20명과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아동 안심 알리미 카드 도입 ▲우수지역아동센터 인센티브 예산 ▲소방법 개정에 따른 지역아동센터 화재안전설비 사업 지원 ▲아동 체육프로그램 지원 ▲지역아동센터 사회적협동조합 전환 문제 등 아동 돌봄 서비스 향상을 위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또 지역아동센터 종사자들의 처우개선, 지역아동센터 운영비 현실화 방안 등 주요 현안들을 공유하고 개선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김교흥 예비후보는 "어려운 여건에도 아이들을 위해 사명감을 갖고 최선을 다하는 지역아동센터장과 종사자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 이은경기자 lotto@incheonilbo.com

20대 출석률 인천 재선이상 의원 중 최상

더불어민주당 윤관석(인천 남동을·인천시당위원장) 의원이 20대 국회 4년 동안 인천지역 재선이상 의원 중 출석률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법률소비자연맹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대 국회 4년 동안 16개 상임위원회 출결 현황을 전수 조사한 결과 분석대상 293명의 의원별 평균 상임위 출석률은 85.13%였다.

또한 지역별 국회의원 상임위 전체회의 출석률 상위 25%의원 살펴보면, 인천지역에서는 3명의 국회의원이 이름을 올렸으며, 이 중 여야 막론하고 재선 이상은 윤 의원이 유일했다. 윤 의원의 상임위 출석률은 95.38%이다.

윤 의원의 상임위 출석률은 분석대상 국회의원 평균 출석률 보다 10% 이상 높은 것이며, 전체 국회의원 선수별 출석현황 중 재선의원 출석률 89.46%보다도 높은 수치이다.

/이상우 기자 jesuslee@incheonilbo.com

"코로나 19 당정만 간담회는 정치적 의도"

자유한국당 정유섭(인천 부평갑) 의원은 13일 인천시와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이 코로나19 대응 관련 정책협의회를 가진 것에 대해 "시장과 같은 정당하고만 간담회를 벌인 것은 행정기관이 선거에 영향을 미치려는 정치적인 의도"라고 비판했다.

정 의원은 "공직선거법 상 오는 15일부터 지방자치단체장의 선거에 영향을 미치는 행위가 금지된다"며 "박남춘 시장의 엄정한 선거중립을 요구하며, 동시에 민주당과 인천시는 보여주기식 당정협의회를 할 것이 아니라 지역 내 감염병 정보와 방역대책 등을 인천시민들께 투명하게 공개하고 공유해 달라"고 촉구했다.

/이상우 기자 jesuslee@incheonilbo.com

안산 대학생 등록금 반값 지원 환영

더불어민주당 고영인 안산단원갑 예비후보가 안산지역 내 거주 대학생 자부담금 등록금 반값 지원 첫 신청 접수를 오는 24일부터 시작하는 것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고 예비후보는 "안산시가 전국 최초로 대학생 반값 등록금 지원을 시작하는 것을 환영하며, 모든 과정이 차질 없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고 후보는 "처음에는 낯설고 어려운 길이지만 첫발을 내딛는 사람이 있어 세상이 발전할 수 있다"면서 "저 또한 최선을 다해 복지국가를 만들어 가는 일에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안산=안병선 기자 bsan@incheonilbo.com

민주당 여주양평 예비후보 합동 선거운동

더불어민주당 여주시양평군 국회의원 예비후보인 권혁식, 방수형, 백종덕, 신순봉, 최재관, 한유진 6명은 13일 오전 양평삼거리에 모여 합동으로 선거운동을 벌였다.

이번 합동 선거운동은 후보들간의 신뢰를 높여 오는 4월15일에 치러질 예정인 제21대 총선에서 민주당의 단합된 모습을 보여주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앞서 더불어민주당 여주시양평군 예비후보 6명은 지난달 24일 여주역과 양평역에서 합동으로 귀성 환영 인사를 한 바 있다.

/여주=홍성용 기자 syh224@incheonilbo.com

UN단체 청렴인 선정·조직 위원 위촉

더불어민주당 조일출 파주갑 예비후보는 UN국제단체연합 소속 부패방지국민운동총연합의 청렴인 선정과 'UN세계부패방지의날 기념 조직위원'으로 위촉됐다고 13일 밝혔다.

조 예비후보가 청렴인 선정과 조직위원으로 위촉된 부패방지국민운동총연합은 국제단체연합(UIA)소속 국민권익위원회 소관 사단법인으로, 우리 사회의 청렴인 발굴과 공직자의 청렴하고 공정한 업무 감시 및 장려를 위해 설립된 단체다. 2019년에는 박원순 서울시장이 대상으로 선정됐다.

/파주=김은섭 기자 kimes@incheonilbo.com

과천지식정보타운 활성화 3호 공약 발표

김성제 의왕·과천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13일 '과천지식정보타운'을 활성화하는 내용을 담은 제3호 공약을 발표했다.

공약은 ▲2023년 6월까지 과천지식정보타운 단지 조성 ▲조속한 주택 분양 ▲위례∼과천선을 연장한 과천지식정보타운역 신설 ▲입주 기업에 과천시민 우선 고용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김 예비후보는 "과천지식정보타운은 과천시 승격 이후 최대의 역사(役事) 사업으로, 앞으로 과천시를 첨단자족도시로 발전시킬 핵심 프로젝트"라며 "이 사업이 2023년 6월까지 조기에 조성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발휘하고 과천시와 함께 행정적·제도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의왕=김영복 기자 ybkim@incheonilbo.com

선거사무소 외벽에 대형 현수막 게시

민중당 홍연아 안산상록갑 예비후보는 총선 선거슬로건 및 10대 주요공약을 선정해 선거사무소 외벽현수막에 게시하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홍 예비후보는 ▲'불로소득 환수법' 도입으로 부의 대물림 근절 ▲미국에 당당한 자주국가: 방위비분담금 인상저지, 호르무즈 파병 철회 ▲파견제법, 기간제법 폐지로 비정규직 없는 안산 ▲사회 전 분야 남녀동수제 실현, 여성건강기본법 제정 ▲국회의원 국민소환제 실시, 국회의원 특권 폐지 ▲'무상주택'도입, '물·전기·가스 무상공급제' ▲석탄발전소 완전 퇴출, 사업장 미세먼지 관리 강화 ▲장애인 작업 재활시설 확대, 저상버스 100% 도입 ▲청소년 노동보호법 제정, 청년월세 10만원 상한제 ▲세월호 진상규명, '생명안전공원' 건립 등 10대 주요공약을 발표했다.

/안산=안병선 기자 bsan@incheonilbo.com

"김포공항 주변 고도제한 완화 조기 완수"

더불어민주당 김만수 부천오정 예비후보가 김포공항 주변 고도제한 완화를 마무리하겠다는 공약을 발표했다.

김 예비후보는 "고도제한 완화 문제는 오정지역의 숙원으로, 당선되면 국토부에 민관 협의기구를 설립하고 부천시 및 인근 지자체와 함께 국제민간항공기구에 지역주민의 뜻을 관철해 고도제한 완화를 조기에 완수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또 "고도제한이 완화되면 그동안 개발이 어려웠던 원종·고강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고 대장신도시 조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부천=김진원 기자 kjw@incheonilbo.com

학부모·어머니 폴리스 연합단과 간담회

더불어민주당 임혜자 광명갑 예비후보는 지난 12일 광명시 학부모 폴리스·어머니 폴리스 연합단과 간담회를 했다. 간담회에는 우수미 연합단장, 김기옥 연합단장 등 임원진이 참석했다.

학부모 폴리스 우수미 단장은 "4년 동안 물품을 보관할 공간 마련을 위해 광명시 등 여러 기관과 정치인에게 부탁했지만 실현되지 않았다"고 하소연했다.

임혜자 예비후보는 " 해결 방안을 꼭 찾겠다. 또한 기업의 사회공헌 사업과 어머니 폴리스·학부모 폴리스 연합단 사업을 연계시키기 위한 방안을 찾아보겠다"고 말했다.

/광명=장선 기자 now482@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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