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우한에서 3차 전세기를 타고 귀국한 교민들이 12일 오전 이천시 장호원읍 국방어학원 임시 생활시설로 들어가고 있다. 이번 3차 교민들은 1·2차 교민들과 마찬가지로 지정된 임시 생활시설에서 2주 동안 격리 생활을 할 예정이다. ▶관련기사19면 /이성철 기자 slee0210@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