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주민들, '경기남부 국제공항' 유치 본격 나섰다
화성시 주민들, '경기남부 국제공항' 유치 본격 나섰다
  • 김현우
  • 승인 2020.02.10 18:39
  • 수정 2020.02.14 11:45
  • 댓글 3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경기남부권역 국제공항 유치 화성시민 연합회(이하 연합회)'가 지난 7일 화성 병점동에서 발대식을 가진 뒤 기념사진을 찍었다. /사진제공= 연합회

수원과 화성에 걸친 군공항 이전의 대안으로 떠오른 '국제공항 유치'에 화성시 주민들이 조직을 구성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하기로 했다.


10일 '경기남부권역 국제공항 유치 화성시민 연합회(이하 연합회)'는 지난 7일 화성시 병점동에서 발대식을 갖고 조직 구성에 나섰다고 밝혔다.


연합회는 화성에 국제공항을 유치하기 위해 정부의 검토 촉구, 주민을 대상으로 한 홍보 등을 전면 시행한다는 방침이다.

 

김현우 기자 kimhw@incheonilbo.com

▲ 인천일보, INCHEONILBO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3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수원시는꼼수다 2020-03-07 21:30:42
수원시 꼼수 오진다ㅋㅋㅋ 막말로 경기남부에서 인천공항가는 시간이나 화옹지구 가는 시간이나 30분 정도 차이임ㅋㅋㅋ 인천공항 확장이 정답이다. 괜히 국민혈세 낭비하지 말자

o 2020-02-18 20:14:44
그동안 살펴보았던 군공항 이전에 대한 화성시의 반대 논리는 유치하다. 도시 브랜드? 높이기, 결국 동탄 집값을 방어하기 위한 속사정이, 환경이라는 허울 좋은 명분으로 탈바꿈 된것이다. 국제공항 이슈들도 수원시의 꼼수라고 치부한다. 이는 부정적이고 근시안적인 편견의 단편을 드러낸다. 지리적으로나 위상면에서나 수원과 서로 상생을 해도 모자를 판에, 질투, 배제, 경쟁, 방어, 부정적인 태도로 일관한다. 두 지자체간에 그동안 어떤 자잘한 원한 관계가 있었는지 내가 알 바 아니나.. 변화하지 않고, 이대로 화성시의 비개방적인 폐쇄적인 정책은 결국 자신들의 피해의식를 드러내며, 결국 스스로 낙후된 브랜드 몰락이라는 결과로 이어질 것이다. 그 속도를 조금이라도 늦추고 싶은 것이겠지만...

ㄱ시닏 2020-02-11 18:45:05
인천국제공항 김포공항이 있는데 굳이 만들어야할까? ㅋㅋㅋㅋ 이해가 안가네 인천 김포가는 시간이나 화웅지구 가는 시간이나 비슷하다 도로부터 더넓고 차 안막히게 해놓고 국제공항유치란 소리좀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