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가 4명 추가돼 총 23명으로 늘어난 6일 인천 서구 청라 공영차고지에서 관계자들이 버스 방역작업을 하고 있다. /이상훈 기자 photohecho@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