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시의회가 지난달 31일 본회의장에서 '119원의 기적' 캠페인 행사를 열고 있다. 119원의 기적은 지난해 인천소방본부가 시작한 캠페인이다.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시민 한 사람이 하루에 119원씩 모으면 소방·구조·구급 활동 중에 발견된 어려운 이웃에게 지원된다. /사진제공=인천시의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