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문화원 제10대 원장에 이한진(76) 전 반월농업협동조합 조합장이 취임했다.
신임 이 원장은 "향토문화의 계승과 발전이라는 사명감을 가지고, 문화에 대한 새로운 패러다임에 능동적으로 대처해 안산문화원의 위상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 원장은 반월농업협동조합 조합장, 성균관유도회 안산시지부 회장, 대한노인회 상록구 노인대학장을 역임했다. 이 원장 임기는 2024년 1월 말까지 4년이다.
/안산=안병선 기자 bsan@incheonilbo.com
신임 이 원장은 "향토문화의 계승과 발전이라는 사명감을 가지고, 문화에 대한 새로운 패러다임에 능동적으로 대처해 안산문화원의 위상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 원장은 반월농업협동조합 조합장, 성균관유도회 안산시지부 회장, 대한노인회 상록구 노인대학장을 역임했다. 이 원장 임기는 2024년 1월 말까지 4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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