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15번째 확진 환자가 수원에서 발생함에 따라 지역 어린이집이 일제히 휴원에 들어간 3일 오전 수원시 한 어린이집에 확산 방지를 위한 휴원 안내문이 붙어 있다. /김철빈 기자 narodo@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