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15번째 확진자가 발생한 2일 오전 화성의 한 교회에서 신자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를 주제로 한 예배에 참석해 기도를 하고 있다. WHO는 지난 31일 국제적 비상사태를 선포했으며, 이는 지난 2019년 에볼라에 이어 역대 6번째다. /이성철 기자 slee0210@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