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첫 2차 감염자가 발생한 30일 오후 화성시 육군 제51보병사단 관계자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예방을 위해 부대 위병소에서 체온 측정을 하고 있다. 이날 추가된 확진자는 업무차 우한시에 방문했던 5번째 환자와, 세 번째 환자와 접촉 후 2차 감염된 6번째 환자로 알려졌다. /이성철 기자 slee0210@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