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4번째 국내 확진 환자 발생으로 감염 확산에 비상이 걸린 가운데 28일 오전 수원시 팔달구 수원역에서 출근길에 나선 시민들 위 전광판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예방 관련 안내문이 적혀 있다. /이성철 기자 slee0210@incheonilbo.com